미니홈피가 언제까지 버틸것인가? 아마 빠른 시일이내에 변화를 해야 할것이고, 대부분의 사용자가 만족하는 네이버 블로그도 heavy한 유저들을 위한 좀더 큰 자유를 제공하면, 더 좋은 서비스가 되지 않을까 싶다.

고민에 빠진 SK커뮤니케이션즈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21&article_id=0000153788&section_id=105&menu_id=105
비슷비슷한 태그 서비스중의 하나지만, 블링크라는 개념은 예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던 아이템이라 얼마나 잘 녹아들어갔을까라는 생각에 대충 들여다 봤는데, 역시 아직은 쉽지 않은거 같다.

좀더 쉽게 편하게, 쓸수 있는 시점이 언제가 될것인지? 전체 사용자는 시간이 꽤 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순간에 사람들은 적응을 하기 때문에 모든 케이스를 대비해서 서비스가 나와야 할것이다. 난 태터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딜리셔스오 플릭커를 사용하면서 태그의 편리성(링크를 엮어주는 막강한기능?)에 대해서 새삼 좋다고 느꼈다. 사진이나 동영상 뿐만 아니라 컨텐츠 관리로서 태그는 무척 편리하게 느껴지는 레벨로 올랐섰다고 얘기를 해야 하나?

블로그도 그랬지만, 블링크 관련 서비스도 사용자가 많은 것을 이해하지 않더래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나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인듯하다. 항상 새로운 것은 쉽게 다가가는게 우선이다.

p.s 사실 책에서 말하는 블링크와 웹에서 얘기하는 블링크는 전혀 다른 얘기다. 책에서 나오는 얘기는 순간적인 영감 비슷한 얘기이고, 웹에서 얘기하는 블링크는 링크들은 엮어주는것정도로 이해를 하면 더 쉬울 듯하다....^^

마이네이트 http://my.nate.com
미니채널 http://miniCH.nate.com

기존 블로그와 마이채널(블링크)비교(출처: SK커뮤니케이션즈)

구분 블로그(weB log) 블링크(weB link)
공유대상 정보, 콘텐츠 URL, 링크
서비스 유형 1인미디어 태깅서비스, 북마크 서비스

◆국내외 미니채널 유사서비스 비교(출처:SK커뮤니케이션즈)

미니채널 미국, 델리셔스
구분 (minich.nate.com) (del.icio.us)
정의 모든 링크의 공유서비스 북마크 공유사이트
핵심서비스 블링크 태그 단위 콘텐츠의 목록화, 자동배달 정보가 목록단위로 유통 태그단위 콘텐츠의 분류, 수집
차별화 장점 목록제작자의 명성가치 관심 정보의 진화, 배달 양질 콘텐츠 구분


SK컴즈, 공유로 승부...웹2.0 기반 '미니채널'과 '마이네이트' 오픈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1&article_id=0000081693&section_id=105&section_id2=226&menu_id=105


관련 포스팅 :
미니 패널 공개 http://thesally.linuxstudy.org/blog/71
네이트 신규서비스 미니채털 오픈 http://wiz.homepi.co.kr/66
미니채널 얘~ 뭐야~ http://windless.rosered.net/blog/472
충격적인 기사가 올라왔다. 단숨에 SK커뮤니케이션이 1위에 올라서는 건가?

이글루스에 이은 야후코리아 인수는 충격적이다.

최근에 야후코리아가 광고 및 대외활동을 많이 하는 것에서 다른 기업을 인수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오히려 야후코리아를 매도 한 것은 충격적이다. 야후닷컴의 전략이 한국을 포기한 것인가?

SK커뮤니케이션즈, 야후코리아 인수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0604/h2006040618310721540.htm

http://channy.creation.net/blog/?p=314
아래 표는 channy님 블로그에서 업어왔다. 그냥 가져오기 미안해서 트랙백을 날렸다...^^;
금융감독원( http://dart.fss.or.kr/ )을 참조로 만드신거 같다.

난 표를 좋아하고, 지금 상태가 어디에 있는지가 항상 궁금해한다. 전직장에서는 분기별로 회사흑자나 적자에 관련된 이야기들을 전체가 다 모여 대표님이 해주셔서 좋았었다. 지금은 그러한 회사에 있지는 않지만, 관련 업계에 있는 사람으로서 다른 회사들은 잘 살고 있는지도 궁금하다.

출처 : 2005년 결산 결과 자산과 매출 실적 - channy님 블로그


NHN와 다음의 비교도 재미있을거 같다.
더 나아가서는 국내 포털 4강을 숫자로 비교해 보는것도 재미있을거 같다!

SK컴즈, 야후코리아 인수설 진실<자료>
: 좀더 구체적인 내용들이 실렸고, 가장 신뢰가 가는 기사중의 하나이다.
과연 앞으로 어떻게 될것인가? 흥미진진하다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1362

USA 싸이월드

2006/04/05 10:12

미국판(global?) 싸이월드 입니다. 확실히 영어가 아름다운 글자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간단한 이미지에 텍스트만 나열해도 훌륭한 메인이 되는거 같습니다.



현재 가입은 안됩니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내 사이트와 거의 같습니다. 다른 현지화된 사이트처럼 php를 사용한것이 이채롭군요. 더이상 싸이월드는 asp를 쓸 생각이 없는거 같습니다. ASP+MSSQL 플랫폼으로는 가장 큰 사이트가 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비용은 얼마나 들지가 궁금합니다.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싸이를 방명록 용도로 많이 사용을 해서 부하가 많이 줄었을 듯한데...^^

웹2.0시대에 개방을 하고자 난리인데, 그와 반대로 닫힌 플랫폼으로 아이템을 팔수 있을 것인가가 최대의 관심사가 아닐까합니다.

해외판은 최근 싸이월드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처럼 CPC광고로 도토리를 모으는 정책이 더 좋을거 같은데..^^

내부 사진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고요

싸이월드 미국판 공개 임박했나 - 서명덕기자님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1331

미니홈피 광고상품 소개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1328

http://mashable.com/2006/03/30/cyworld-us-will-it-topple-myspace/#comments

현지 반응 - 덧글 번역판
http://hypercortex.net/ver2/105
오늘 아침에 메일을 확인하니, 어제부로 이글루스가 SK커뮤니케이션으로 넘어간 것이 결정이 되었다. 사실 개인적인 생각에서는 나쁘게만 보지는 않지만, 이글루스의 heavy하게 이용한 유저들은 충격이 큰거 같다. 사실 어느 회사에 넘어가든 기분이 썩 좋은 일이 아닐듯 싶다.

하지만, 만약 구글에 넘어갔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야후코리아는 전부터 M&A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얘기를 한거 같은데, 아직 마땅한 회사들을 못 찾은거 같다. 야후코리아, 구글이 투자를 통해서 좀더 IT쪽이 활성화된 사업환경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내가 일하는 곳은 한국토종기업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어설픈 애국심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왕이면 한국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지 않은가? 그런 면에서 이왕이면 SK커뮤니케이션이나 NHN, DAUM의 국내외의 적극적인 투자가 성공적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관련글
http://egloosism.egloos.com/3298
알림 : 그 동안의 기사를 읽고 쓴 지극히 개인적인 글입니다.

기사가 나기전부터 이미 공공연이 알고 있었던 사실이지만, 기사화 됐을때는 역시라는 생각을 했다.
사용자들의 반발도 이미 예상했던 일들이고, 예상한 수준이다. 뭐..아마도 이글루스를 운영한 온네트나 SK도 예상하고 있었을 것이다.

UCC의 매력은 엄청나다. 이글루스에서 heavy한 블로그들이 많다는 사실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올라오는 글은 대부분 펌이 아닌 UCC나 트랙백으로 이루어져 있다. 얼마나 좋은 내용인가는 개인적으로 파악을 해야 할 일이고...

SK커뮤니케이션의 탄생배경과 지금까지의 행태를 보고 기존에 이글루스 회원들은 반발이 심하지만, 좀더 이기적인 것을 버리고 생각을 해보면, 서로 도움을 줘야 하는 관계가 가장 좋은거 같다. 온네트는 다른 캐쉬카우로 돈을 벌어서 이글루스에 운영비를 대면서 서비스를 진행시켜왔다. 아마 내가 알기로는 대부분의 사용자가 무료사용자로 알고 있다. 상업적인 냄새를 최대한 표출 안하고 캐쉬를 만들려고 했지만, 결국은 언젠가 어려움에 처할수 없는 상황이다. 서비스만 존재할 뿐, 비즈니스가 없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이글루스를 아끼는 사람이었으면 모두 유료계정으로 전환을 하고, 블로그의 글들을 오프라인을 출판을 해서, 온네트가 다른 생각을 못하게 했으면 모르지만, 현재 상태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서비스의 질이 떨어지고, 결국은 온네트 자체는 사업자체에서 손을 땔수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싸이월드의 예를 많이 들면서 도토리 얘기를 많이 하는데, 싸이월드에서는 아이템으로 돈을 버는 것이 통할지 몰라도 이글루스는 그러한 방법으로는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SK는 무슨 생각으로 인수를 했을까? 개인적인 예상을 얘기해보자. 2-3년뒤까지 바라보면서 진행을 한 것이라면, 이글루스를 새로운 플랫폼으로 인지한 것은 맞는거 같다.(뻥이면 어쩔수 없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못 믿는다 하더라!!) 여기에 보상이라는 말이 들어가 있다. 내가 지나친 억측을 한건지는 모르지만, 구글이랑 비슷한 행태의 비즈니스를 생각한 것이 아닐까 한다. 애드센스와 같이 이글루스 사용자가 필요한 배너나 문맥광고를 넣어서 CPC에 의해서 블로거에게 어느정도의 가치를 리턴하는 형태, 이런 형태의 서비스를 만든다고 생각을 하자. 그 기반이 되는 것은 UCC가 많이 일어나는 플랫폼이 필요했을거라고 생각이 든다. 그 중 여러가지 서비스를 지켜보다가 신규서비스를 만드는 행태보다는 기존 서비스를 이용해서 웹2.0 트렌드에 따라 사업을 진행하는게 안정적이고, 빠르다는 생각을 하고 SK는 선택을 한것이라는 조금은 지나친 예측을 해본다.

좀더 냉정하게 생각을 해보자. 기업이 약속을 못 지킬 가능성은 지킬 가능성보다 많은 것은 사실이다. 워낙에 이윤을 추구하는 집단이다 보니, 약속을 못지켜서 생기는 손해보다 약속을 지켜서 생기는 손해가 크다면 어느쪽을 선택하겠는가? 시간을 두고 보자. 그럴 자신없고, 정말 포털의 무료블로그가 싫으면 유료로 호스팅 받아서 블로깅하면 입맛대로 쓸수 있다. 무료를 쓸거냐? 유료로 쓸거냐? 이것도 선택이다.

이런, 서명덕기자님이랑 비슷하게 쓸려고 했는데 얘기가 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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