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블링크베타 서비스가 오픈되었다.

web2.0시대에 이젠 서비스 오픈할때 베타를 붙이는 것은 필수요건으로 자리잡은 만큼 중요한 키워드가 되고 있다. 좋은 뜻으로 얘기를 하자면, 사용자들의 needs를 더 파악한 뒤 한번 더 개비를 한다는 것이고, 나쁘게 얘기하자면, 서둘러 만들어서 개발해서 일단 릴리즈를 했으니 약간의 버그들은 양해해 달라는 의미가 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사실 둘다 나쁘지 않다고 얘기하고 싶다. 완벽하게 만들어서 나올려면 트렌드가 바뀌어 버리고, 사용자의 needs가 반영되지 않는 서비스는 실용적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획자와 개발자가 신(요즘엔 신하면 자꾸 구글이 생각나네..^^;)이 아닌 이상, 사용자의 마음을 완벽하게 알수는 없는 것이다.

야후의 허브 vs 네이트의 미니채널 vs 네이버 블링크

3가지 서비스가 웹2.0 트렌드에 맞춰서 포털에서 나온 서비스이다. 조목조목 뜯어보는 것이나 사용하는 일은 각자가 해볼 일이고, 사용자 입장에서의 느낌은 네이버 블링크가 가장 유저친화적인 느낌이다. 주제공유, 링크의 그룹(tagging)은 비슷한 개념이고, 메타사이트 기능까지 비슷하긴 하지만, 미묘한 차이가 있어 보인다. 블링크라는 단어을 네이트와 네이버가 같이 사용하는데 의미도 미묘하게 틀리다.

네이버는 '블로그 링크'이고, 네이트는 '웹링크'인 것이다.
어떤 개념이든지 링크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 필수요건이고, 이것은 사용자가 많은 네이버가 유지하지 않을까 싶다. 블로그 포스팅하면서 바로 블링크를 할수 있으니 더 편리하기도 하다.

그 다음에는 reputationtagging이 중요한 키포인트이다. 진정한 집단지성은 여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기존에는 기계적으로 링크 갯수나 기타등등의 방법으로 해결을 했다면, reputation과 tagging은 여론과 비슷한 작용을 할수가 있을것 이다.

또 중요한 것중의 하나는 spammer들이다. 자유롭게 주제에 링크를 걸수 있기때문에 많은 스패머들이 설치는 놀이공간(?)이 될것이고, 이것을 막기위한 시스템이 필요할 것이다. 기계적으로 날리는 트랙백 필터링 기능이 중요요소중의 하나가 될것이다.

블로그들에게는 희소식중의 하나이다. 올블로그나 이올린과 같은 소수의 메타사이트를 벗어나 포털을 통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더 많은 블로거들을 유입시킬수 있을 것이다.

백문이불여일견!!
자~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도 아래 도메인으로 오늘 오전에 오픈한 따뜻따뜻한 블링크를 만나보자!!
http://blink.naver.com/

NHN-SK커뮤니케이션 이번엔 '블링크' 경쟁
http://blog.naver.com/aemie/80023869821

네이버 블링크 서비스 추측성 기사 : 얼마나 맞았을 까요?? ^^
http://blog.naver.com/kickthebaby/20023436672

네이버 블링크 프리뷰 : 맛있는(del.icio.us) 가든?
http://kebie.linuxstudy.pe.kr/2005/blog/tt/index.php?pl=125

네이버 블링크 서비스
http://blog.ohmynews.com/goldenbug/Home.asp?Artid=6344

네이버 블링크 서비스 시작
http://weblognara.com/290?TSSESSION=390a1bd2497fc9e74dff93dc48a05b3b

NAVER 블링크가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http://blog.naver.com/dowooner/23884574

블로거들의 블링크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간만에 대박 서비스가 될것인가?

네이버 블링크 서비스 2 - 둘러보고서...
http://blog.ohmynews.com/goldenbug/Home.asp?Artid=6345

"마구잡이로 링크 할 수 있다" 는 말의 의미는 여러분들도 다들 아시겠지만 글의 질 수준을 보장하지 못한다는 의미다. 처음에 사용자가 적을 때야 별 상관이 없겠지만... 사용자의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는 블링크일수록 주제와 상관없거나 낮은 수준의 글들이 수도없이 링크될 것이다.

사실 위와 같은 이야기는 웹2.0기반의 오픈된 서비스는 모두가 가지고 있는 숙제이다. 항상 오픈된 플랫폼에 대해서 안티하게 나갈때 자주 쓰는 말이기도 하다. 가장 좋은 이상적인 것은 냅두는 것이지만, 위와같이 마구잡이 링크로 인해서 쓰레기가 넘쳐날 수 있지만, reputation을 통해서 질적으로 떨어지는 링크들은 순위에서 밀리게 되는 자정작용이 진정한 집단지성이다.

그리고, 두번째로 할수 있는 것은 필터링이다. 주제와 관련 없는 링크를 신고를 통해서 가급적 깨끗한 컨텐츠를 유지 할수 있는 것이다. 얼마나 컨텐츠를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서 그 서비스에 신뢰도에서 앞서 나갈수 있지 않을까?

스패머들과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네이버 블링크 리뷰
http://blograti.net/?p=105
: 어찌나 내 생각하고 비슷한지 링크를 가져왔다. 한국의 테크노라티를 위해서~


Posted by ologist
 TAG Blink, naver
비슷비슷한 태그 서비스중의 하나지만, 블링크라는 개념은 예전부터 관심있게 보고 있던 아이템이라 얼마나 잘 녹아들어갔을까라는 생각에 대충 들여다 봤는데, 역시 아직은 쉽지 않은거 같다.

좀더 쉽게 편하게, 쓸수 있는 시점이 언제가 될것인지? 전체 사용자는 시간이 꽤 걸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순간에 사람들은 적응을 하기 때문에 모든 케이스를 대비해서 서비스가 나와야 할것이다. 난 태터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딜리셔스오 플릭커를 사용하면서 태그의 편리성(링크를 엮어주는 막강한기능?)에 대해서 새삼 좋다고 느꼈다. 사진이나 동영상 뿐만 아니라 컨텐츠 관리로서 태그는 무척 편리하게 느껴지는 레벨로 올랐섰다고 얘기를 해야 하나?

블로그도 그랬지만, 블링크 관련 서비스도 사용자가 많은 것을 이해하지 않더래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나 마케팅이 필요한 시점인듯하다. 항상 새로운 것은 쉽게 다가가는게 우선이다.

p.s 사실 책에서 말하는 블링크와 웹에서 얘기하는 블링크는 전혀 다른 얘기다. 책에서 나오는 얘기는 순간적인 영감 비슷한 얘기이고, 웹에서 얘기하는 블링크는 링크들은 엮어주는것정도로 이해를 하면 더 쉬울 듯하다....^^

마이네이트 http://my.nate.com
미니채널 http://miniCH.nate.com

기존 블로그와 마이채널(블링크)비교(출처: SK커뮤니케이션즈)

구분 블로그(weB log) 블링크(weB link)
공유대상 정보, 콘텐츠 URL, 링크
서비스 유형 1인미디어 태깅서비스, 북마크 서비스

◆국내외 미니채널 유사서비스 비교(출처:SK커뮤니케이션즈)

미니채널 미국, 델리셔스
구분 (minich.nate.com) (del.icio.us)
정의 모든 링크의 공유서비스 북마크 공유사이트
핵심서비스 블링크 태그 단위 콘텐츠의 목록화, 자동배달 정보가 목록단위로 유통 태그단위 콘텐츠의 분류, 수집
차별화 장점 목록제작자의 명성가치 관심 정보의 진화, 배달 양질 콘텐츠 구분


SK컴즈, 공유로 승부...웹2.0 기반 '미니채널'과 '마이네이트' 오픈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31&article_id=0000081693&section_id=105&section_id2=226&menu_id=105


관련 포스팅 :
미니 패널 공개 http://thesally.linuxstudy.org/blog/71
네이트 신규서비스 미니채털 오픈 http://wiz.homepi.co.kr/66
미니채널 얘~ 뭐야~ http://windless.rosered.net/blog/472
Posted by ol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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