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웨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7/09/01 팀원들이 떠나는 팀,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는가? (19)
  2. 2006/12/24 피플웨어 (7)
프로젝트를 시작 전이나 중간, 끝나고 난후 인력이동을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

특히, 프로젝트가 끝난 후 다른 팀으로 이동은 별로 좋은 기대결과가 아니다. 그것이 자의에 의한 것이라면, 더더욱 그러하다.

팀원이 너무 개성이 있어서 적응을 못해서 떠날 수도 있겠지만, 팀에 이동이 많을 수록 좋지 않은 팀이다.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고, 만족스러운 과정과 결과를 얻었다면, 누가 팀을 떠나겠는가?

관리자들은 자신의 팀의 인력변화를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P. 146 인력관리 전략


People-ware management accountability.
인간을 중심으로 관리하고 책임지라.
- 스티브 맥코넬

이것은 팀원들이 프로젝트가 끝난 후 실력이 좋아졌든 나빠졌든 관리자들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팀원이 팀(or회사)을 떠나거나, 회사에 손실을 끼치는 관리자이다. 이와 반대로 팀원들의 기술이 향상되고, 사기가 진작된 경우는 조직의 발전에 기여한 것이므로, 관리자도 당연히 그 만큼 인정을 받아야 한다.


인재개발

  • 프로젝트를 수행한 팀원을 얼마나 잘 존속키지는가를 토대로 관리자를 평가했다.
  • 프로젝트 기간동안 관련자에게 모두 전문가로 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팀원 모두가 프로젝트 비젼을 신뢰하였으며, 프로젝트가 끝난 후 회사(or팀)를 더 괜찮다고 느끼게 되었다.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 전략

스티브 맥코넬 / 인사이트

회사를 떠나는 사람은 회사에 불만이 많은 사람이다. 이것은 연봉, 복리후생, 프로세스 구조에 대한 반항일 것이다. 하지만, 팀을 떠나서 다른 팀으로 가는 것은 회사에 대한 불만이라기보다는 관리자에 대한 불만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왜 떠나는가를 물어보면, 대부분 정확한 이야기를 피하고, 다른 이야기를 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객관적으로 팀원들이 들어오고, 나가는 것을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인력의 이동이 잦은 팀은 나 조차도 오래머물기 싫을 것이다. 이미 대부분의 팀원들이 다른 곳을 쳐다보기 때문이다.



Posted by ologist

2006/12/24 00:26 WEB & IT

피플웨어

주위에 많은이들이 찬사를 보낸 이 책을 이제야 읽었습니다.

난 개발자이지만, 프로젝트 관리관련한 서적은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agile관련한 서적들을 보면서 느낀점중에 하나가 개발을 잘 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관리나 소프트웨어공학적인 내용도 필요한거 같아서, 추천서 위주로 보려고 결심한 것중 첫번째 서적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들이나 우리가 바라는 것들을 다루어서 이 책이 인기를 끌었던거 같습니다. 사실 이런 내용 자체를 실행하지 못하는 회사와 관리자들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중요시 여겨야 할까요? 꼭 밑에 있는 내용들이 아니더라도 사람을 중요시 여기는 마음이 있으면 더 좋은 생상성과 더 행복한 마음으로 직장을 다니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회사나 관리자가 직원 및 가족들에게 행복을 줄수 있는 방법을 하나둘씩 실천을 해나간다면 모두가 행복하게 다닐수 있는 회사가 될것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자기반성도 많이 되더군요. 정말 난 무슨 생각으로,무슨 목적으로 직장을 다니고, 가정을 이끌어왔나라는 생각에 잘못하고 있는 것들이 떠오르면서 다시 한번 마음을 잡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고, 회사과 관리자만 욕을 할게 아니라 나 자신은 주위에 나를 지켜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것들을 할수 있는지를 생각해보는 것도 이 책을 읽으면서 포인트 같네요.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 하는 것은 더 좋은 것을 만들수 없다는 얘기와 같습니다. 특히 실패라는 말은 좀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한 밑거름이 됩니다. 실패한 프로젝트들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수만권의 책보다도 더 강력하게 저를 자극하는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프로젝트가 어려움에 봉착을 할수가 있고, 유지보수가 힘든 코드를 생산하며, 일반적으로 하지말라는 얘기를 너무나 많은 곳에서 한다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에 대한 모든 것들은 경험을 해보면 더 뼈저리게 느낄수 있습니다. 지금 시점에 힘들고 슬픈 일들을 하고 있더라도 그것을 실패한 경험이라고 생각을 하고, 변화를 만들어 낼수 있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요?

"백마디 말보다 한번보는게 낫고 한번 몸으로 체험해보는게 낳습니다 "

정말 힘들고, 짜증나는 시간들이 있었습니다. 어렵겠지만, 이 상황을 즐기는거 이것 또한 중요합니다. 난 우리 모두가 변화를 할 것을 믿습니다.

많은 것들이 자동화가 되고, 기계화가 되겠지만, 결국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사람만이 실수를 할수도 있고, 고민도 할수 있고, 품질을 따질수 있습니다.정말 일하고 싶어지는 직장을 만드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사람들이 모여서 다같이 노력을 한다면, 못할 것도 없을 것입니다.  

피플웨어 요약
  • 실수를 업무의 일부로 여겨라
  • 스스로의 동기에 의해서 일하도록 만들어라
  • 현상유지만 하는 일은 이미 실패한 일이다.
  • 일에 대해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
  • 근무환경을 개선하라
  • 여유시간이 있어야 품질을 따진다.
  • 시간에 쫓기며 일하는 사람은 일을 더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더 빠르게 일할 뿐이다.
  • 품질을 중시하는 문화
  • 종결감을 느끼게 하라
  • 실패를 감수해야 성공한다.
  • 사람에게 투자하자.


일중독자들

자신이 덜 중요한 가치(일)를 위해 더욱 중요한 가치(가족,사랑,집,젊음)를 희생해 왔다는 것 깨닫게 되면 그의 마음은 분명 황폐해질 것이다.

Environment Factor = 방해받지 않고 일한 시간/몸으로 일한 시간


꼭 필요한 사람들

  • 꼭 필요한 사람을 뽑아라
  • 그들이 떠나지 않게 행복하게 만들어라
  • 그들을 자유롭게 풀어주어라

왜 사람들은 이직을 하는가?

  • 자신이 외부인에 불과하다는 느낌
  • 일회용에 불과하다는 감정
  • 충성심은 우스꽝스러운 것이라는 인식


초과 근무를 하는 이유

"과제를 주어진 시간 안에 끝마치기 위해서라기보다는, 일을 정해진 기간까지 끝마치지 못했을 때 비난 받게 될 것을 우려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 제리 와인버그


가장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프로젝트는 당신 회사에 프로세스 레벨을 완전히 한 등급 낮춰 줄 그런 프로젝트이다.


사람들은 변호를 싫어합니다......
그 이유는 사람들이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이죠
제가 하려는 말을 모두 분명히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사람들은 정말로 변화를 싫어합니다
정말로 정말로 말입니다.
- 스티브 맥메나민, 애틀랜틱 시스템스 길드, 런던(1996)



피플 웨어

톰 디마르코 / 매일경제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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