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가 코드를 개발을 잘하는 것은 당연히 갖추어야 할 능력이다.

새로운 코드를 개발을 할때 다른 이들이 사용을 할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만들어야 할때 많은 정성을 기울여야 하고, production code로 올라간 뒤에 유지보수를 잘 해야 한다.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과 인터페이스를 추가하는 일은 그 중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또 하나의 중요한 능력은 다른 개발자의 좋은 코드를 잘 이용을 하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잘 이용을 할수가 있을까?

1. 다른 개발자들이 만든 production과 code를 관심있게 봐야 한다.
요구사항이나 필요성을 느꼈을 때 무작정 개발을 시작하는 것 보다는 선배님들이 주위에 개발자들이 만든 코드들을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

2. 적용전략을 골라야 한다.
예를 들면, 직접 의존을 걸어서 쓸 것인지, 한번 wrapping(delegation)을 해서 사용을 할 것인지에 대한 이슈에대한 결정은 선택에 따라서 추후에 발생할 비용은 차이가 많다. 물론, 2가지 방법 다 장단점이 있다.
Posted by ologist
나도 월급을 받으면서 개발을 하는 사람 중에 하나지만, 내가 하는 일에 있어서 금전적인 잣대를 가장 우선시에서 생각을 한적은 없다.(아니..가끔 있을 수도 있다)

금전적인 문제에 100% 자유로울 수는 없지만, 개발자로서 이루고 싶은 품질이나 목표. 비젼이 있는 사람은 동반자로서 받아 들이기 아주 쉬운 경우이다. 이런 부류를 "진정한 개발자"라고 부르겠다.

내가 어렵게 느끼는 사람 중에 하나는 개발자체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는 사람이다.
개발자가 자신의 하는 일에 만족도가 무척 떨어진고, 먹고살기위해서 어쩔 수없이 해야 한다는 생각만을 가진 사람에게 어떤 얘기를 해줘야 하며, 어떤 비젼을 공유해야 할 것인가?

개발에 흥미가 없는 사람에게 개발관련된 일이란 노가다일 뿐이고, 새로운 도전은 피곤한 일상이 될 것이다. 이런 부류를 "월급쟁이 개발자"라고 부르겠다.

진정한 개발자와 월급쟁이 개발자 사이에는 분명히 다른 비젼들이 존재하기때문에 같은 이슈를 해결을 할때도 크게 다른 방법으로 처리를 한다.

우리가 아는 모든 레퍼런스들은 대부분 진정한 개발자라고 가정을 하고 얘기들을 하지만, 그렇지 않은 월급쟁이 개발자도 있는 것이다. 주위의 모든 개발자들이 "진정한 개발자"라면 좋겠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월급쟁이 개발자" 부류들도 버릴 수 없는 우리의 동료들이다. 그 부류들도 너무 힘들지 않을 정도의 프로세스로 "월급쟁이 개발자"에서 "진정한 개발자"와 유사한 형태로 만들어 주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근본적인 사상으로 올라가다가 보면, 세상의 모든 일이 비슷하다.
열심히 일하는 사람과 일하지 않는 사람..그로 이해서 생기는 빈부의 격차..이건 포기할 수 없는 문제이다. 가난한 사람도 이끌어 가야할 이 시대 구성원이기때문이다.


Posted by ologist
 TAG 개발자

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일한 것도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다.

수만은 개발자들을 만나왔고, 앞으로도 수많은 개발자들을 만날 것이다.

뒤돌아 생각을 해보면, 내가 만난 사람들은 다행스럽게도 에너지가 가득하고,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은 편이라 힘들지 않게 지내왔던거 같다.

각각의 개발자들 모두와 깊게 얘기한 것은 아니지만,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불신이라는 것이 저변에 많이 깔려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자신만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모든 사람이 나처럼 바보같이 살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다.

주위를 조금 더 관찰하면서 살펴보면, 꼭 그런 경우가 아닐 경우가 있다. 자신의 경험을 전체에 확대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나도 "hello, world"를 처음 찍을 때를 생각하면서, 동반자로서의 마인드를 좀더 깊게 생각하겠다.
한번더..한번더...성장을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인가?

Posted by ologist
 TAG 개발자, 생각
사람의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다.

개발자들은 프로젝트를 하나씩 진행해 나갈때마다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아마 새로운 도전을 좋아해서 개발을 할지도 모르겠다.

도전을 할만한 일이라고 판단이 되면 열심히 할테고, 넘기 어려운 벽이라면, 좌절 속에서 의욕을 잃고 포기를 해버린다.


어떤 사람들은 불가능한 목표를 좋아한다. 그러나 개발자는 현실주의자다. 그렇기때문에 대부분은 불가능한 목표를 접하면 의욕을 잃고 만다. p.79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 전략

스티브 맥코넬 / 인사이트


Posted by ologist
한밤중이라도 마이크로소프트 유료 기술지원부서에 전화를 걸어 물어 보곤 했다. 대부분의 경우 기술지원 첫 한 두 단계에서 해결되기도 하나 그 쪽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아니면 대답할 수 없는 문제도 있었다. 그런 문제의 경우에는 아무리 주위에 물어봐도 옳은 답을 얻을 수 없다.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서라도 이렇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결국은 시간도 절약하고 비용도 절약하는 것이다.
앞으로는 진정한 전문가가 대우를 받는 시대가 올것이다. SW전문가(컨설팅)에게 많은 비용을 지불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진정한 SW 전문가란...'과거형'과 '미래형'의 차이

http://kwon37xi.egloos.com/2595716



과거형의 개발자들은 대부분이 코드를 암호화해서 만들고, 수동으로 업무처리를 많이 한다.

미래지향적이 개발자들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설계하고 개발을 한다. 귀차니즘은 해결을 할려고 노력을 하고, 자동화된 시스템을 만들기를 원한다.



미래지향적인 개발자가 되자.
Posted by ologist
 TAG 개발자

2006/07/11 08:00 Developer

개발자의 철학

우선 전산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겠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전산을 시작할때쯤...
자료구조 교수님이 처음 대면에서 한 이야기가 아직도 나의 사상응 지배하고 있다. 사실 그 교수를 많이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1. 전산은 우주 & 철학이다
2. 여기 우리가 만난 이 시간부터 우리는 동반자다.
3. 랭귀지는 많이 알수록 좋다. 일주일에 하나씩 보고, 코딩해라

나에게 많은 영향을 준 이야기들이다.
이 곳을 찾는 분들도 내가 전산기초학문을 처음 접했을때 나를 이끌어던 이야기들을 보면서 같은 감동을 느꼈으면 좋겠다.

우린 동반자다!!

Posted by ologist
 TAG 개발자

오랫만에 오전부터 공감이 가면서 재미있는 글이 있어서 퍼왔다.

MSX라..ㅎㅎㅎ
난 그때 당시 최신기종이라고 부를수 있는 SPC-1000A를 사서 열심히 썼지만, 내심 MSX의 롬팩이 부러웠었다.

오락 한판을 할려고 테이프를 돌리고 있는 고통이란!!!
제일 열받을때는 거의 한시간 돌았는데, 에러가 나서 다시 돌려야 할때 더블데크로 복사를 했는데, 잘 안되서 헤드를 드라이버로 돌리면서 게임을 해야 할때...그런...그런 시절이 있었다.

왕의 남자 프로그래머 버전 패러디
http://www.truewise.net/blog/73

Posted by ologist
 TAG 개발자
아주 골때리는 기사 전자신문에 올라왔다. 물론 인력이 모자한다는 얘기는 최근 급격하게 생긴 현상중에 하나지만, 정확한 이유를 파악 못하는거 같다. 이 글을 쓴 대표이사도 좀 그렇네...

원래 개발자 단가가 낮았다기 보다는 학원출신 개발자가 넘실대던 2000년초반에 적당한 임금을 못받고 일하던 개발자가 많았던 것이고, 사실상 지금도 제대로 받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인력부족하다고 하소연하지 말고, 처우를 제대로 해줘야 하지!!!

<여담>
작년말에 인력때문에 뼈아픈 추억이 있어서, 그리고 작년부터 주위에 3-4년차정도 되는 개발 구하기 힘들다고 난리입니다. 올해초에 인력이 풀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얘기뿐이고, 물론 그만한 년차에 스펙을 어느정도 보니깐 일어나는 현상이지만, 이런식으로 간다면, 5년에서 10년후에는 아케텍쳐급 개발자나 팀장급 이상 개발자는 더 부족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개발자 여러분!! 열공합시다...^^


[벤처포럼]IT 산업 인력이 문제다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603220036


Posted by ologist
 TAG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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