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연장

2010/02/15 19:32
너무 글을 안써서 민망하지만, 블로그를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 도메인을 오늘 또 연장을 했다.

올해는 더 좋은 경험을 가지기를 바라고 그 경험들을 이 곳에서 많이 공유했으면 한다.

전보다 경험이 더 많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이상과 현실, 실용적인 것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고, 여러가지 시도를 많이 해보기도 했다.

정답이라는 것은 없지만, 점점 나아지는 방향으로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웨이터의 법칙

2009/11/14 20:44
웨이터의 법칙 : 식당 종업원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과는 사업을 논하지 말라.

1. 약자에게 약한 사람이 돼라.
2. 강한 자에게 약하고 약한 자에게 강한 사람들이 살아남는다.

내가 보던 책들 중에 반대되는 이야기들이 나왔다. 어떤이는 1번이 맞다고 하고 또 다른이는 2번이 맞다고 한다.

1,2번 주에서 어떤 말이 더 맞을까?

정의나 법칙, 패턴들은 항상 어떤 상황을 가정하고 얘기하는 것이다.

그 상황에 대한 해석은 개인 자신이 해야 하는 것이지 절대적인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의 사상에 집착하는 것만 위험한 일은 없다.

1번이던지 2번이던지 더 크게 성공한 사람이 정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신뢰

2008/10/10 13:55
요즘 어디를 가도 신뢰에 대한 이야기가 많다.

내가 속한 나라, 회사, 부류 등등에서 신뢰를 줘야 할 사람들이 있고, 그 믿음만큼 따라가야 하는 사람이 있다. 신뢰를 주지 못한다면, 따라가는 입장에서는 불안해 할수 밖에 없다.

왜 신뢰가 부족한가? 대부분이 서로를 잘 모를 때 발생하는 문제이다.

물론, 너무 잘알아서 신뢰를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상태라면 서로 멀어지는 것이 낫겠다.

신뢰를 얻지 못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에서 많이 발생한다. 그것은 잦은 소통을 통해서 해결을 해야 한다. 어려울 수록 소통보다는 일단 하고 보자는 모양새로 많이 가는데..이런거 피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끌어안기

2008/10/01 19:43

얼마전 술자리에서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에 대해서 얘기가 나왔다.

이 소외계층은 여러가지 이유로 소외계층이 되었고, 불가피하게 소외계층으로 떨어진 사람도 있고, 좀더 나은 환경으로 발전하려는 의지가 아예 없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다.

핵심은 어떤 이유로 소외계층이 되었던간에 모두다 끌어않고 가야 하는 것이다.

그냥 버리는 것이 더 현명해 보일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더 큰 비용과 리스크로 우리에게 다가올수도 있다.

또한 민주주의,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다양성이 존재할 수밖에 없다. 모두의 다양성을 인정을 해주자.

7대 사회악

2008/09/04 06:48
정확한 출처는 모르겠다.

어느 유명한 사람이 한 말일수도 있고, 개인의 생각일수도 있다.

내 메신져에 7대 사외악이 오늘의 한마디로 보이고 있다.

1. 원칙없는 정치

2. 노력없는 부

3. 양심없는 쾌락

4. 특성없는 지식

5. 도덕성없는 상거래

6. 인간성없는 학문

7. 자기 희생없는 신앙

요즘은 무슨 일만 생기면 누구탓이라고 돌리는 분위기가 만연하다.

사실 문제를 잘 보면, 자기의 잘못해서 문제가 생긴 경우가 많은데, 자기의 잘못을 가장 작은 비중으로 생각을 한다. 내가 힘들면, 힘들지 않게 노력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노력도 하지 않고 얻으려는 것은 너무나 큰 행운을 바라는 것이다.

어려운 상황에도 잘 헤쳐나가는 사람은 있다.

자주가는 커뮤니티와 뉴스의 댓글을 보고 있자면, 정말 한심한 사람이 많이 보인다.
 
그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잘못된 선택이나 실수를 인정하지 않고 그게 다 남의 탓이라는 이야기가 계속한다.

어쩔수 없는 환경이라는 것이 있겠지만, 극복할수 있는 부분도 얼마든지 많은데 그럴 의지도 없어보인다.

이 한심한 사람들은 하향평준화를 외치고, 다 같이 죽자고 한다.

조금만 더 노력해서 자신의 굴레를 벗어나면 좋겠는데...

자신을 쓰레기로 만드는 이 사람들을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하나.....

예를 들어서 학교 다닐때 공부를 못하고 등수가 안 좋은 것을 남의 탓이라고 얘기를 해봤자 소용이 없다. 물론, 환경을 무시할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자신이 잘하겠다는 의지가 필요하다.

이제 이런 말좀 피하자.
"저 사람때문에 일이 잘못됐어"

그냥 말해보기

2008/07/16 09:36

팔은 안으로 굽는다.

어떤 조직에 속해있다는 것은 객관적인 판단을 흐리게 할때도 있다.

나 역시도 여러가지 사안에 대해서 객관적인 사고를 가지려고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는 아닐때도 많을 것이다.

중립을 지키기는 어려운거 같다. 세상에 중립이라는 것은 없어보이기도 하다.

음모론, 소설...등등 그냥 해본 저질스러운 이야기를 보고 있자면, 정말 짜증이 난다.

이건 뭐...낚시도 아니고, 아님말고 식의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는것은 읽기에 거북스럽다.

왜곡된 정보를 만들어서 선량한 사람을 상처받게 하는 것이나 마녀사냥식으로 여론몰이는 하는 것은 이제 꼴보기도 싫다.

상대방을 비하를 하면서 위험에 빠뜨리고, 그것을 기회로 삼아서 성장하려는 전략은 치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같은 업계에 있는 사람이면 더하다.


정선희의 자진하차를 보고, 너무 심한 것 아니냐는 생각이 든다.

사람이라면 말을 하다보면, 실수를 할수도 있는 것이고, 표현이 의도와는 달리 부적절하게 나올 수도 있는 문제이다.

정선희가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것은 분명히 잘못된 일이다.

잘 몰라서,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적으로 간주하는 것보다는 다양한 생각을 통해서 다각도로 보완을 할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정선희, 프로그램마다 퇴출 요구 거세 '최대 위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9&aid=0001960272

아래는 정선희가 라디오에서 한 이야기 중 일부를 가져왔습니다.
정선희는 지난 5월 22일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정선희입니다’에서 자전거를 잃어버린 한 청취자의 사연을 전하다 “아무리 광우병이다 뭐다 해서 애국심을 불태우며 촛불집회를 하지만 환경 오염을 시키고 맨홀 뚜껑을 가져가는 사소한 것들이 사실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하는 범죄라고 생각한다. 큰 일이 있으면 흥분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사람이 없으리라고 누가 알겠냐. 작은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으면서 큰 것만 생각하는 것도 모순인 것 같다”는 생각을 전했다.

라디오 협찬사를 압박하면서 거칠게 대응하는 것도 너무 지나치다는 생각이 든다.
급기야 네티즌들은 라디오 협찬사에까지 압박을 가했으며 결국 일부 협찬이 중단되는 상황에 이르렀다. 논란이 잠잠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정선희가 진행을 맡고 있는 프로그램에서도 해결책을 놓고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앞으로의 상황변화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정선희, '정오의 희망곡' 등 3개 프로 자진 하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108&aid=0001948952

일부 네티즌들의 의도대로 결과는 나왔다.

100% 똑같은 생각을 가질수 있는 것인가? 90%가 하나의 생각을 해도 10%의 다른 생각을 하는 소수자도 있다. 이들을 버릴 것인가? 같이 갈수 있도록 설득을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잘못한 사람도 감싸주고, 용서를 해줄수 있는 모습이 그립다. 내가 어릴 때 봤던 동화책들은 나쁜 사람들도 용서를 해주고, 뉘우치는 것이 정말 아름다운 모습들이었는데, 현재 사회는 그런 모습을 보기 어렵다.

자신과 반대되는 것은 거침없이 버리는 이기적인 모습, 너무 무서운 사회이다.

PS. 덧글들을 읽어보니 모두 사실이라면, 정선희가 부족한 사람은 맞는가 봅니다.

햄버거

2008/06/06 20:10
최근에 내 생활패턴의 동선에는 햄버거집이 없어서 요즘은 햄버거를 잘 안 먹는다.

아래 기사를 읽다가 보면, 임헌조사무총장이나 한국맥도날드 둘중의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30개월이상의 미국산 소고기는 도데체 어디에 쓰는 것이란 말인가?

거짓이 많은 요즘 세상에서 진실만을 알려주는 사이트나 기관이 있으면 좋겠다.

관련 기사 :

http://news.naver.com/hotissue/ranking_read.php?section_id=101&ranking_type=popular_day&office_id=001&article_id=0002117389&date=20080606&seq=4&m_url=%2Fread.nhn%3Fgno%3Dnews001%2C0002117389%26uniqueId%3D11651


타이틀에 맞지 않게 소고기 얘기만 계속 하는 것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았다.

그동안 소고기에 대한 문제를 관심있게 보고 있어서, 이제 웬간한 문제점은 다 아는데, 소모적으로 똑같은 얘기의 반복!

타이틀과는 달리 정책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고, 계속된 소고기 얘기에 급피곤해진 한판이었다.

여당,야당할 것 없이 정말 우리나라의 국민들의 마음을 아는 국회의원은 있는걸까 하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야당의원들이 장외투쟁하는 것도 좋지만, 국회를 지키면서 해야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국민의 대표들은 대표답게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다.

언제까지 탓만 할것인가? 누군가 부족해서 문제가 생겼다면, 탓만 할게 아니라 해결이 되어야 된다. 누군가 해결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야 한다. 촛불문화제로 국민의 마음을 전했다면, 국민의 대표들은 그 마음을 실현시키는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촛불문화제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에 대한 시정을 바라는 것이다. 이슈에 대한 국민의 마음을 전하는 것인데, 그 마음을 몰라는 주는 사람이 많고, 그것을 이용만 하려는 사람들일 있어서 안타깝다.

이제 소모적인 것은 그만하고, 잘못된 것을 고치기 위해서 좀더 생산적인 일을 해주었으면 한다.

음...다 보고 난 다음 드는 이 짜증나는 기분은 무얼까?

조경태의원님
지난 번에 청문회를 보지 못해서 이 분의 포스는 잘 모르지만, 이번 토론회에서는 실망스러웠다.
상대방에게 질문 던져놓고 얘기하면 말짜른다고 난리, 토론문화에서 보기 안 좋은 모습이다. 얘기를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들을 수 있어야 하는데, 부족해보였다. 야당에 인재가 부족하나보다 유시민이 그리워지는 시간이었다.

뉴라이트 임현조차장
정말 이 분은 제대로 별난 사람이다. 촛불집회의 배후설이나 얘기를 하고, 현시점에서 전체를 보지 않고 일부를 가지고 확대하는 비논리적인 사람이다. 혼자서 시나리오쓰고, 영화찍고 있다. 현실과 동떨어진 얘기만 계속하는 분, 정말 얼굴만 봐도 짜증나는 스타일이다,

나경원의원
회피성 멘트는 많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 국민의 정서에 자극은 덜하면서 할 얘기하는 모습은 좋아보였다. 소고기 협상 자체가 실책으로 보인 만큼 할수 있는 말은 제한적이었을 것이다. 조경태의원이 삽질을 워낙많이 해서 상대적으로 돋보임...^^;

축우회 박회장님
화상통화를 왜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조금 슬펐던 인물, 그냥 장사치일뿐이다.

심상정의원
별특징없이 일반 사람들도 쉽게 얘기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하였고, 존재감이 없어보였다.

시민논객 여자분
말도 조리있게 잘하고, 정말 촛불문화제에 제대로 참여하고 느끼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전화통화한 대학생
어찌나 말을 매끄럽게 잘하는지, 또박또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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