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루프 1번지"
'무한루프'는 애플 본사의 주차난을 설명하기에도 좋은 용어다. 실리콘 밸리에 있는 모든 게 그렇듯, 애플사 주차장도 평등주의 원칙을 따른다. 고위 경영자나 '윗분'을 위해 별도로 마련된 주차장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최고 경영자가 포르셰를 몰고 나타난다고 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다. 누구든 아침 10시 이후에 도착하면 빈 자리를 찾을 때까지 주차장을 계속 도는 '무한루프'를 경험해야 한다."
"그러나 애플 주차장에서도 오래 돌지 않는 차가 한 대 있다. 스티브 잡스가 모는 벤츠다. 급한 업무가 있는데 주차장을 찾기 어려운 경우, 잡스는 출입문 근처의 장애인 주차장에 차를 댄다고 한다. (가끔 두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도 있다.) 이럴 때면 직원들의 장난기가 발동한다. 누군가 잡스의 유리창에 "다르게 주차하라(Park Different)"라고 쓴 종이를 끼워 놓는 것이다. 어떤 직원은 주차장 바닥의 장애인 표시를 벤츠 마크로 바꿔 놓기도 했다." <와이어드> 4월호
이 내용에 대한 의미를 위에 링크에서 자세히 설명을 했다.
직원들의 재치도 뛰어나지만, 잡스의 쿨하게 별 대응을 안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범인을 찾으려 했다면 그런 장난도 없어질 것이다.
조직의 위계가 창의성을 파괴할 수도 있는 것이다. 위계적인 조직일 수록 소통이 막혀있다. 위계적인 조직에서는 반대가 불가능하다.
소통과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수가 있다. 잘하고 있던지, 못하고 있던지 지속적으로 소통을 하면 문제도 어떤 방식으로던지 풀리게 되어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술에서 소통을 찾는 것이 일반적인데(물론 필요한 경우도 있다..^^) 맨 정신에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야 될 것이다.
내 주위에 있는 분들도 그렇고, 여러 기사를 보면, 블로그를 통해서 마케팅을 하려는 움직임이 많이 보인다.
과연 블로그 마케팅이 효과적일까? 그리고, 그 ROI에 대한 측정이 가능해서 신뢰할만한 숫자가 나올수 있을까?
블로그 마케팅을 할때 사용자와 광고주가 모두 만족할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 되어야 하기때문에 접근 방법 조차 쉽지 않다.
블로그가 알려지기 시작할 때부터 정점에 이른 지금까지 블로그만으로 수익을 내는 비즈니스 모델은 없었다. 검색이나 애드센스를 통한 수익 모델말고 블로그 자체로 수익을 낼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넷다이버라는 회사를 통해서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가 어느정도 현실화가 되는지 파악이 가능하다. 기사를 보고 대략 정리를 해보면 다음과 같다.
* 넷다이버의 주요 비즈니스 전략 기업들에게 블로거들을 상대로한 프로모션 공간을 마련해주고, 그 결과도 체계적으로 분석해주는 것
* 실행전략 - 블로거들에게는 재미를 기업들에게는 블로그 마켓팅 기회를 제공 대략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는지 가늠을 해볼수 있는 좋은 레퍼런스가 될 것이다. - 메타블로그 : 디렉토리 기반 블로그 네비게이션 서비스 전진배치 - '블로그 메카' 서비스 , 일종의 마케팅 툴. 블로거들이 어디에 강점이 있고 누가 파워블로거인지 알려주는 개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