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성패는 리더의 역할과 능력에 달려 있다. 조직은 리더를 세우는데 신중해야 한다. 한 사람을 양성시키려다가 여러 사람을 잃을 수도 있다.
리더십은 지도자도 배 안에 타서 모두가 함께 움직이도록 하는 것인데 반해 헤드십은 지도자가 배 밖에 있으면서 배에 탄 사람들을 끌어당기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권위에 의존하고 꾸짖기만 하고 공포심만 심어 주는 상관이 회사를 망친다. 성공한 리더는 앞장서고 신바람 나게 하고 협동하고 잘못을 고쳐주며 부하직원들을 사랑하고 섬기고 감동시킨다.
사람의 능력이라는 것은 경험의 기회가 만들어 낸다. 윗사람이 아랫사람보다 그 일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은 윗사람에게 그 일을 해볼 기회가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과감한 위임은 윗사람과 아랫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며, 궁극적으로는 조직 발전에 기여하게 된다.
상대에게 주의를 줄 때에는 일 대 일로 다른 사람이 없는 곳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다. 이것은 꼭 지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