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지고 일한 것도 꽤나 오랜 시간이 흘렀다.
수만은 개발자들을 만나왔고, 앞으로도 수많은 개발자들을 만날 것이다.
뒤돌아 생각을 해보면, 내가 만난 사람들은 다행스럽게도 에너지가 가득하고, 좋은 마음을 가진 사람이 많은 편이라 힘들지 않게 지내왔던거 같다.
각각의 개발자들 모두와 깊게 얘기한 것은 아니지만, 개발자들 사이에서도 불신이라는 것이 저변에 많이 깔려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자신만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모든 사람이 나처럼 바보같이 살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가 있다.
주위를 조금 더 관찰하면서 살펴보면, 꼭 그런 경우가 아닐 경우가 있다. 자신의 경험을 전체에 확대하는 것은 위험한 일이다.
나도 "hello, world"를 처음 찍을 때를 생각하면서, 동반자로서의 마인드를 좀더 깊게 생각하겠다.
한번더..한번더...성장을 할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것인가?

OOP and Java by olog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