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서비스들을 전기처럼 사용을 할수 있는 시대가 온다.

몇 가지 사항들이 하드웨어적으로 서비스적으로 가능해지면 더욱 일반화 될 것이다.
- 대용량 전력의 공급
- 대용량 스토리지 서비스
- ASP의 다양화 및 질적 성장
- 아웃소싱의 부정적 선입견 제거
- 하이 퀄리티의 전문 아웃소싱 기업이 등장

요즘은 기업들이 조금씩 IT의 일부를 '받아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 전력회사에서 전기를 받아쓰듯이, 중앙집중화된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서비스를 받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들도 인터넷 망을 통해서 자유롭게 빌려 씁니다.

ASP(혹은 SaaS)는 IT초창기부터 유망한 비즈니스 모델로 예상을 하고 있지만, 정착되기까지 시간은 오래 걸리고 있다. 하지만, 클라우딩 컴퓨팅이 일반화 된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2/06/2009020600787.html

주요 키워드는 connect , plug-in이 될 것이다.

지금도 어렵지만, 앞으로 10~20년 뒤를 준비를 하자면, PC제조업은 더 재미를 보기 어려울거 같다. 더 이상의 로컬 하드웨어의 성능은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고, 어떤 단말기에서 어떤 서비스를 이용하는가가 더 중요해질 것이다.

단, 중요한 이슈중의 하나는 퀄리티이다. 다른 회사의 서비를 이용하는 것과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ASP)을 할 수 있을 것인가이다. 여기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는 회의적이다. 좋아지기는 하겠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이다.

PC에서는 대용량 메모리와 하드를 통해서 흥미로운 일들이 많이 가능해졌다. 앞으로 중요한 것은 네크워크 속도과 대용량 스토리지가 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스토리지 서비스에 가치가 무엇인지 현재는 잘 모르겠지만, 10~20년에는 많은 부분에서 달라질 수 있다. PC의 사례처럼 모든 서비스들의 기본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PS. 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해서 부정적인 선입감이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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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logist의 생각

    2009/02/07 23:41
    삭제
    스토리지서비스에 집착하는 이유를 몰랐는데, 이제 조금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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