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뚝딱해서 개발하는 프로젝트는 나 자신의 능력만 파악하면, 즉 주제파악만 잘 하면 오차의 범위가 적은 편이다

지금까지의 업무를 생각해보면, 나혼자 열심히해서 만든 프로젝트는 거의 없는거 같다.

여러가지 시스템이 연결이 되어야 하고, 담당하는 회사, 부서가 많아질 수록 일정을 깔끔하게 만들기는 쉽지가 않다. 수많은 사람들의 현재상황과 제약상황을 고려해서 하나하나 협의를 해야하기때문이다.

더군다나 확정되는 것이 없이 변경되는 부분이 계속 진행이 된다면, 더욱더 어려질 것이다.

나는 결심을 했다. 지금까지 상황을 분석을 해서 확실한 것과 불확실한 것을 나누어서 정리를 하고, 불확실한 것은 불확실하게 내버려두고, 확실한 것을 바탕으로 일정을 재산정을 하는 것이다.

당연한 이야기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일의 순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이다.
 
어려운 일은 먼저 처리를 해서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과 명확한 일을 먼저 하는 방법, 이것을 선택하는 기준은 객관적,주관적으로 업무의 중요성 파악을 잘 하는데 있다.

모듈에 대한 예상치를 만들 때 너무 변수를 강조하다가 보면, 예상치를 만들기는 쉽지 않다. 리스크와 변수를 제거하고 예상치를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리스크와 변수를 제거하는 테크닉은 그때그때 다르겠다. 주위 사람들이 내가 생각한 예상치보다 잘 해주어서 리스크가 줄어들었다면, 이거 참 고마운 일이다....^^
Posted by ol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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