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4/07 00:49 Developer
python의 매력
얼마전에 python으로 구현된 윈도우용 쉘(배치파일?)을 볼 기회가 있었다. 과거 시스템은 유닉스라 쉘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장난이나 자동화 배치 및 인터페이스 통신시에도 쓰고 했는데, 정확하게 외워서는 사용한 적은 없다...^^;
기존에 잘 짜여진 쉘이 많이 있어서 여러가지 이용을 해서 사실 내가 직접 노가다로 짜는 부분은 절반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 그것도 책보면서 슬슬...^^
물론, 쉘을 짜본 사람이라면 한번쯤 겪을 만한 사고중의 하나인 rm으로 중요 디렉토리 날리기 경험까지 있었다. 어찌나 황당했던지....!!
윈도우에서도 그런 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파이션이 그 역할을 훌륭히 해주는 것이었다. 물론, 유닉스&리눅스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뭐..루비가 더 좋다는 얘기도 있지만, 난 파이썬을 사용하기로 일단 결심을 했다. 언제부터냐? 그것은 필요할때 사용해야죠...^^
루비는 내년이나 내후년쯤 한번 사용을 고려해봐야지..아직은...??!!
그런것이 있다는 것을 좀더 구체적으로 알았고, 어떤 곳에 편하게 쓰일수 있는지 알았으니, 개발이나 운영중 필요한 시점에 사용을 해볼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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