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경력이 전부는 아니다. 내가 경험한 개발 프로세스 전체를 보고 필요한 것들을  파악을 하다가 보면,  단편적인 지식과 기술과 경력도 중요하지만, 부분에 지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경력이 많이 되도 실망스러운 모습을 자주 발견한다.

세상사는 일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고, 그것들에 대한 근본을 파악하는 일이 더 중요할 때도 있다.

요즘 읽었던 책들의 공통점은 낭비를 하지 말고, 계획 및 개선사항들을 실천을 하자는 것이 주제이다. 우리는 어떤 일에 낭비를 제일 많이 하고 있을까?

살면서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 일은 흥미로운 일이다.

update:
영회님이 좋은 책은 추천해주셨다. 물론, 내가 생각하는 것은 인터럽트뿐만 아니라, 개선사항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음미하지(?) 않고 실천하지 못하는 낭비를 더욱더 큰 낭비라고 생각을 한다.

영회님 덧글을 본문에 포함을 합니다.
자기 개선 활동에 대해서 IT하는 사람입장에선 'Personal Software Process'가 영감을 주더군요.
그대로 따라하기엔 번거로움이 있지만...
제 경우는 interrupt로 낭비하는 시간이 얼마나 많은지 측정해보고 놀랐습니다.
PSP를 소개하는 번역서도 있습니다.
http://blog.empas.com/ahnyounghoe/read.html?a=5052673

Introduction to the Personal Software Process

Watts S. Humphrey / Addison-Wesley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를 하자면, 한두번정도...그래 더 관대하게 3번까지는 실수이고, 어쩔수 없는 상황때문이라고 변명을 하지만, 그 이상을 넘어가는 경우는 의지가 없는데, 있는 것 처럼 포장하는 것이다.

가식이라는 이야기지! 솔직하지 못한 이야기들은 주위를 더 혼란스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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