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음과 같은 글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적이 있다.

야근과 주말근무

그 글의 연장선을 적어보려고 한다.

초과근무에 대해서 당사자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한거 같은데, 조금 더 확장을 해보자.
초과근무를 하는 사람도 괴롭지만, 그 주위에 있는 사람도 무척이나 힘들다.

지금 생각나는 것 2가지만 적어보자.

1. 같이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이 초과근무를 하는데, 집에서 쉬어도 맘이 편치 않다. 여러가지 모듈은 직간접적으로 연관성이 있을 가능성이 많다. 혼자만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 생기는데, 일과시간 이후에 회사에서 전화가 오면 심장이 떨린다.

2. 프로젝트 관련자가 초과근무를 해서 일을 쉬어야 할 때 많이 해버리면, 직간접적으로 나의 업무량과 일, 시간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것은 초과근무를 주위에 퍼트리는 역할까지 한다.

프로젝트 멤버들 배를 타고 힘든 여행을 하는 동반자가 되는 것이다. 서로가 초과근무를 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게 자랑은 아니라는 이야기다.

또, 남의 일이라고 해도 그냥 무시하고 넘어갈 것은 아닌 것이다.


나비효과라는 말이 있다. 초과근무가 반복이 되면서 모든 사람은 스트레스 지수는 높아진다. 사적인 시간이 적어진다. 여유가 없어진다. 점점 까칠해지고 삐뚤어지기 시작한다. 방어적으로 변한다. 업무(일)에 대한 흥미를 잃게 된다. 건강을 해치게 된다. 동료들이 떠난다. 친구가 떠난다. 가족이 떠난다. 팀을 떠나게 된다. 회사를 떠나게 된다.
................그리고, 더 나쁜 일도 생길 수가 있다.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스트레스 앞에는 장사가 없다.
프로젝트 멤버 전체가 같이 초과근무를 하지 않는 세상을 기다린다.

정말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왜 당연한건지? 피할 수는 없는 일인지는 고민해야 할 문제이다. 너무 앞서나가서 당연하다는 생각을 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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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ucika
    2007/07/18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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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사람이 초과근무를 하지 않는 세상 -> 모든 팀원들이 자기 맡은바 몫을 제시간에 충실하게 끝내는 세상 -> 모든 개발자가 자기가 하고싶어서 스스로 남아 재미있게 공부하는 세상
    이 아닐까요.. 선과제가 있는것 같습니다만...
  2. 2007/07/2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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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도하지 않은, 그리고 원하지 않는 휴일근무는 그닥 하고 싶지 않습니다. 기분도 안좋고, 일도 잘 안되죠!
  3. 2008/05/23 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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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에 그것을 중대한 일은 좋아했다!
  4. 2008/05/23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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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디자인!!
  5. 2008/05/23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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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디자인!!
  6. 2008/05/23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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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너의 친구는 위치의 현재 팬이 되었다!
  7. 2008/05/23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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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대한 축하!경이롭 위치 위치!
  8. 2008/05/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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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9. 2008/05/24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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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는 위치의 너의 현재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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