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7/16 09:56 Developer
커뮤니케이션 부족과 망조
현대 사회에서의 개발은 너무나 복잡해서 천재가 혼자서 할 수 없는 일이 많다.
정말 필요한 것을 만들고 유지를 하려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만들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많은 시간동안 여러사람들이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만들어진 결정체가 하나의 큰 시스템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여러가지 변수에 의해서 이러한 것들이 어렵게 될때 점차적으로 금이 가고, 새기 시작한 것이다. 이것이 누구로 부터 생기는 모습인지는 자신을 반성해봐야 한다.
특히나 인맥이나 팀에 매여서 사물을 정확히 바라보지 못 할때,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로 조금씩 멀어지고 있는 것을 느낄 때 그 책임은 누구 하나는 아니지만, 동참했던 모든 사람들은 같이 책임을 져야 한다.
커뮤니케이션은 기획자와 개발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개발자 사이에서도 더욱더 필요한 작업이다. 시간이 지난 다음에 돌이킬 수 없는 것들을 만들어 냈을 때 그것에 대한 어려움과 복잡함은 누가 만들어 낸 것일까?
커뮤니케이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라면, 변경이나 롤백을 가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자. 외통수로 질러두고, 감당 못할 부채를 만들면 그것은 누가 값아야 갚아야 할까?
투명하지 못한 업무나 개선은 주위를 힘들게 한다.
힘든 상황에서 더 큰 문제는 stakeholder들은 더더욱 실망을 하게 된다는 것에 있다.
대고구려의 멸망은 외부에서부터 생긴 것이 아니라 내부의 갈등과 싸움이 번져서 나라가 분열이 되면서 생긴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해악은 내부에서 부터 생길 가능성이 많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