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를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야 이상적인 시간인가?

사전에 문제점을 검토할 경우, 불확실한 것에 대해서는 고민하지 말고 영향력이 크고 중대한 문제, 발생할 것이 확실한 위험요소를 중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 아키텍트 이야기 P.68

아키텍트 이야기

야마모토 케이지 / Insight (인사이트)


설계를 무작정 오래한다고 좋은 product이 나오는 것은 아니다. 어느정도 risky한 부분은 프로토타입을 구현을 하면서 설계를 다듬어 나가야 한다. 정해진 시간에 안에 설계를 해야 한다면 우선순위를 잘 정해야 할 것이다. 확률과 통계라는 것이 중요하나 요소이고, 경험도 그 우선순위를 정하는데 중요한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이 원칙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가?

우리는 자주 발생하지 않은 일들을 너무 오랫동안 고민을 하고 회의를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는 않는지 고민해보자. 고민하는 시간 자체가 다른 주요 기능에 대하나 퀄리티를 낮출수도 있다.

아키텍트 이야기의 상반부를 보고 있는데, 생각하고 고민해야할 문제들이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다. 대부분의 책에는 현실과 괴리감이 있는 얘기가 많은데 이 책은 실용서처럼 저자의 경험이 글로서 우러나온 책이다. 기술서적에 너무 집착하신 분들이 교양서적처럼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서적이다.
Posted by olog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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