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와의 연동 작업이 많은 어플리케이션 구축을 하다가 보면, 클라이언트 서비스가 다수 존재를 하게 된다. 우리 서비스 입장에서는 그들을 구별할 방법을 정리를 해야 한다.

string형태로 서비스 이름도 좋겠지만, 대부분 숫자상수로 그 서비스의 identity를 나타낸다. 그 서비스가 무엇이냐? 코드 내부적으로는 35, 36, ... 이런 숫자로 구별을 할 수가 있다. 아마도 자주 쓰는 표현 중의 하나일 것이다.

어디에서 동시등록을 한데?
어디에서 스크랩을 한데?

이 어디를 나타내는 그들의 이름이 되는 것이다. 이 alias이름을 행위마다 따로 가져가야 할까? 특별한(?) 경우를 빼고는 나는 적극 반대이다.

카페에서 동시등록을 할 때는 alias상수가 2가 되고, 카페에서 스크랩을 할 때는 20이 된다. 뭔가? 꺼름칙하지 않은가? 현실 세계에서 너무 동떨어져 보인다. 밥먹을 때는 주선이라고 부르고, 밥을 할 때에는 선주라고 부른다? 주선아 밥먹어, 선주야 밥해! 좀 이상하지 않은가?

구분이 필요해서라고 얘기를 한다면,
굳이 구분을 하고 싶으면, 두가지 행위의 경우에 2로 넘기면, 카페인 것을 알수가 있고, actionType을 넘겨서 어떤 행위를 하고 싶은지를 알아내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일 것이다.

identity라는 것은 하나일 때 더 가치가 있는 것이지 많아질수록 더욱 복잡해질 것이다. 행위가 많아지만, 계속 다른 이름으로 그들을 부를 것인가 생각을 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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