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잊고 지냈던 그 때의 추억이 세컨드 라이프와 함께 되살아났다. 그 때가 2000년쯤이었던거 같은데, 2003년쯤 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듯하니 재미있는 일이다. 지금은 2007년, 수익을 많이 내는 사람은 적지만, 성장세가 가파르게 증가를 하고 있다.
좀더 거시적으로 살펴보자. 웹이 처음 나올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웹이 얼마나 지속이 되고, 사라질 것인가에 관심을 가졌고, 일부 사람들은 5년 안에 웹이 망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얘기를 했지만, 지금은 웹에 한계를 넘나드는 솔루션과 서비스들이 많이 나오고, 지금도 하루가 다르게 발전을 하고 있다.
세컨드라이프의 등장은 브라우져 시장을 넘어서 웹에 대한 미래를 볼수 있는 좋은 현상을 보이고 있다. 처음에 생각했던 웹에 대한 인식을 넘어서서 이제는 텍스트 이상으로 이미지와 동영상이 중요하고, 단순한 지식의 전달이 아닌 interaction이 중요한 시대가 도래를 한 것이다.
이 쯤되면, 또 한명의 천재가 등장을 해서 교통정리를 해야 할 때가 온것이다. HTTP와 HTML넘어서는 웹, 진정한 웹2.0은 어떤 모습이 될까?
이제 나는 다시 고민을 한다. 다시 가상세계, 시뮬레이션하는 서비스를 개발을 할 것인가? 아니면 기존에 세컨드 라이브와 같은 플랫폼 위에서 틈새시장을 노릴 것인가? 앞으로 깊게 관심을 가져봐야 겠다.
http://www.secondlife.com/
가입하고 클라이언트 설치까지 했는데,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을 띄울때 에러가 난다...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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