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I를 개발을 한 사람이 적당하게 유효성 처리를 하지 않으면 사용자로 하여금 고통스러운 디버깅을 동반하게 된다. 버그가 생기더라도 인지하는 시점이 늦게 된다.

얼마전에 뼈속 깊은 경험을 하였다. 나같은 경우는 다른 개발자들이 만든 API를 사용을 할때 예외나 특별한 로그 메시지가 없으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되었다고 생각을 한다. 아마 누구라도 그렇게 생각을 할것이다.

하지만, 꽤나 오랜 시간을 아무도 모르고, 잘못된 값이 들어가고 있었다. 내가 보낸 메세지에 대한 간단한 체크만 있었어도 막을수 있는 버그였다. 귀찮더라도 자신에 맞는 메세지인지 요밀조밀 살펴보고, 상황에 따라 메세지(로깅, 예외)를 던져주자.

자신이 조금만 더 수고를 하면, API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더 happy한 코딩을 할수 있을것이다.

할말은 할줄 아는 객체를 만들자!

객체는 아무 말 없이 실패를 하지 않아야 한다. (프리팩토링-한빛미디어)
프리팩토링

Ken Pugh / 한빛미디어

근데 이 책 번역 별로다...원서로 사서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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