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 fowler의 refactoring!!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책이다. 난 5년전쯤 이 책을 읽었는데, 그때는 책이 무척 어려웠지만, 간단간단한 습관에 관한 이야기는 머릿속에 남아있어서 기초서적에 남은 습관처럼 코딩을 하고 있었다.

이제는 무엇을 공부해야할지 알고, 어느정도 실무의 경험도 쌓이고, 리팩터링을 하는 일이 신규개발만큼 하나의 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아주 잘은 아니지만, 과거에 비해서 실력도 더 좋아졌을 테고, 경험도 좀 쌓여있는 상태라고 나 자신을 평가를 하고, 다시 한번 이 책을 봤다. 과거에는 정말 긴장하면서 열심히 읽어도 어렵고, 큰 재미를 느끼기는 어려웠는데, 이제는 집에서 쉬면서 책을 읽어도 감동이 느껴진다. (5년동안 그냥 논거는 아니었군)

개발자들이 하던 고민을 그리고, 양질의 코드를 만들기 위해서 고민해야 하는 것들에 대해서 카탈로그 방식으로 정리를 해서 가독성도 뛰어나다.

fowler는 OOP와 자바진영에서는 거의 영웅의 반열에 들어서 있다. 이 책은 다른 리팩터링관련 서적의 레퍼런스로 불리우면서 시대가 바뀌어도 사랑을 받을만한 책이다.

코드의 방향성을 잘 모르는 초보개발자, 오래전에 읽어보신 중고급 개발자들도 다시 한번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지금 우리팀은 refactoring의 책임과 업무에서 힘들어 하고 있다. 사실 지금 refactoring을 하는 시스템은 기본기를 철저하게 무시해서 너무도 건들기 어려운 시스템이다. 하지만, 아주 작은 부분이나마 방향성을 잡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게 이 책이 아닌가 싶다.

어떤 모습을 목표로 재작성을 한다는 것에 대한 힌트를 얻을수 있는 귀중한 내용들이 담겨있다.

Refactoring

마틴 파울러 / 대청(대청미디어)

refactoring의 시작은 클래스, 객체 그 자신에서 시작하는 것이다.
자그마한 조각부터 깔끔하게 유지가 되야 전체적인 디자인 자체도 깔끔하게 유지할 수가 있다.

아래와 같은 작은 부분부터 리팩터링을 시작해보자. 네이밍만 잘해도 반은 성공한거나 다름없다.
- rename
- extract method : composed method


지난 10년간 가장 영향력 있었던 개발(프로그래밍) 도서
http://younghoe.info/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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