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5 10:02 WEB & IT
M$ vs Google
빌게이츠가 걸어온 길에 대하서 잘 정리된 글이 있어서 읽어보았다. 그 중에서 아래의 문구는 빌게이츠가 그 동안 걸어왔던 사업의 전략에 대해서 알수 있는 글이다.
빌게이츠는 ‘기술이 너무 뛰어난 제품은 시장을 너무 앞서가 시장을 지배하지 못한다.’라고 말한 것처럼 현 시장에서 꼭 필요한 기능을 최적으로 구성해 시장에 내놓는 사업가였던 것이다. 그렇다보니 그는 제품의 대중화와 보급, 마케팅에는 귀재였지만 항상 타인의 영감과 아이디어를 모방하는 복제의 귀신이라는 오명을 받기도 한다
원문 : 빌게이츠, 그가 만든 30년의 MS는…
http://oojoo.egloos.com/1355258
M$는 항상 최고의 기술의 킬러앱이 나오면 뒤따라서 시작하여 재미를 본 케이스다.
지금 제일 잘나가는 IT기업인 구글은 정반대(?)의 전략이라고 할수 있다. 최신 기술 전도사라고 할 만큼 그 동안 잘 안되던 어플리케이션들을 뛰어난 기술로 이끌어 나가는 것이다. 빌게이츠 말대로 생각을 하면 시장을 지배하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구글은 스며드는 전략으로 시장을 지배해나가고 있다. 과거의 M$의 행보대로 라면 윈도우 라이브는 다시 한번 구글을 이겨야 하겠지만, 이번의 경우는 그리 쉽지는 않아 보인다.
거대한 전통적인 공룡과 신흥 공룡인 구글의 전쟁은...아주 흥미있고, 재미난 경기가 될 것이다.